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 원문은 정본 그대로 · 노란 점선 칸=제시문·선지별 메모(자동저장) · 오른쪽=평가원 원본 크롭(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 · 정답은 [정답 보기] 또는 맨 끝 정답표
[1] 윤사 2014년 6월 5번 정답률 38%선지형
(가)를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에 대한 설 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배우거나 노력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사람에게 갖추어져 있는 것을 일러 본성[性]이라 하 고, 배우면 능해지고 노력하면 완성될 수 있는 힘을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일러 인위[僞]라고 한다.(가)㉠○은/는경건함이 없는 외형적인 사치보다는 차라리 경건함이 있는 검소함이 더 낫다. ○윗사람이 을/를좋아하면 백성들이 공경하 지 않을 리가 없고, 윗사람이 의(義)를 잘 지키면 백성들이 복종하지 않을 리가 없다. (나)㉠
①도덕적 생활과 사회적 실천의 기준이다.
②성인(聖人)이 제정해 놓은 통치의 표준이다.
③욕망을 적절히 충족시키는 분배적 원리이다.
④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킬수 있는 인위적 규범이다.
⑤타고난 도덕성을 실현하기 위한 외면적 준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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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사 2014년 수능 1번 정답률 ≥78%보기형
다음 글에 나타난 인간의 특성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물과 불은 생명이 없고, 초목은 생명이 있어도 지각(知覺)이 없으며, 짐승은 지각이 있어도 도의(道義)가 없다. 소는 인간 보다 힘이 세고, 말은 인간보다 달리기를 잘하는데, 소나 말이 도리어 사람에게 쓰이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것들은 능히 모여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왜 능히 모여 살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들은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분별하지 못하는 것 인가? 그것들은 도의가 없기 때문이다. <`보기`>ㄱ.타인과 더불어 집단을 형성해 삶을 영위하는 존재이다. ㄴ. 정신적 능력을 통해 윤리적 질서를 구현하는 존재이다.ㄷ. 유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초월자에게 귀의하는 존재이다. ㄹ. 스스로 창조한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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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사 2016년 수능 4번 정답률 63%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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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삶[生]도 바라고 의(義)도 바라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취할 수 없으면,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한다. 한 그릇의 밥과 국을 얻으면 살고 얻지 못하면 죽더라도, 모욕하면서 주면 길 가던 사람도 받지 않는다. 현자(賢者)는 이 인의의 본심을 잃지 않을 뿐이다.
을: 예(禮)는 몸을 바르게 하는 것이고, 스승[師]은 예를 바르게 하는 자이다. 예가 없으면 어떻게 몸을 바르게 하고, 스승이 없다면 어떻게 예가 옳은지 알겠는가? 성정을 바로잡아, 정감이 예를 편안히 여기고, 지혜가 스승과 같아진다면 성인(聖人)일 것이다.
(나)
①A: 군주는 인의의 도덕 실현을 통치의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②A: 본래 마음 밖에 있는 의를 실천하여 호연지기를 길러야 한다.
③B: 성인과 일반 백성은 모두 동일한 본성[性]을 갖고 태어난다.
④C: 하늘을 도덕의 근거로 삼아 사회 질서의 기준을 확립해야한다.
⑤C: 식욕(食欲)과 같이 타고난 자연스러운 욕구를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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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사 2017년 9월 2번 정답률 85%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예의를 비난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해치는[자포(自暴)〕 자이고, 자신이 어질고 의로울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버리는C자기(自棄)] 자이다. 인(仁)은 사람의 마음이고, 의(義)는 사람의 길이다. 학문에는 다른 길이 없다. 그 방치된 마음을 구하는 것뿐이다. 을 사람은 이익을 바라는 욕망을 성품[性]으로 타고난다. 하지만 이익이 의로움을 이기면 난세가 되므로, 성인이 예의를 제정해서 직분을 나누었다. 사(士) 이상의 계층이 이익만 구하는 것을 수치로 여겨 백성과 생업을 경쟁하지 않으니, 백성이 재물에 궁핍하지 않게 되었다. 〈보기〉 갑은 사람들℃1 도덕적 본성을 저버리므로 자포자기한다고 본다. 기 갑은 인의가 외적 환경과 인위적 노력에 의해 형성된다고 본다. 을은구주가 예로 다스려야 사림들의 욕망을 조절할 수 있다고본다 을은 인간의 본성 안에 예가 선천적으림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근 ㉦ ㉣기,c OL,E ㉦ 근 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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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사 2018년 6월 6번 정답률 65%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갑:군자의 본성[性]은 비록 그의 뜻이 크게 행해진다 하더라도 더 늘어나지 않고, 비록 궁하게 지낸다 하더라도 줄어들지 않는다. 군자의 본성에 속하는 인의예지는 그의 마음[心]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을:사람에게 스승과 법도가 없으면 본성을 높이게 되며, 스승과 법도가 있으면 노력[積]을 높이게 된다. 김매고 밭 가는 일을 쌓아 농부가 되고, 깎고 다듬는 일을 쌓아 장인이 되듯이 예(禮)와 의(義)를 쌓으면 군자가 된다.
①갑은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이 후천적으로 형성된다고 본다.
②갑은 인간의 본성이 선이나 악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
③을은 외적인 예와 의를 쌓으면 모든욕망을 제거할 수 있다고 본다.
④을은 타고난 도덕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예를 제정해야 한다고 본다.
⑤갑, 을은 교육을 통해 누구나 이상적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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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사 2018년 9월 4번 정답률 84%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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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천하에 도(道)가 있으면 예악이 천자로부터 나오고 도가 없으면 예악이 제후로부터 나온다. 현명한 임금은 덕으로 정치를 행한다. 군자는 도를 도모하고, 신하는 도로써 임금을 섬긴다. 사람이 도를 넓힐 수 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을: 천하에 도가 있으면 나라는 보존되고 도가 없으면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 현명한 임금은 군자를 등용하여 법도를 밝힌다. 도는 임금이 밟아야 할 길이고, 군자는 예의를 다스리는 자이다. 사람의 본성[性]은 교화를 거친 후에 선에 부합된다.
(나)
①A: 규범을 부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종하는 도를 추구해야 한다.
②A: 법령과 형벌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고 덕치를 도모해야 한다.
③B : 욕구를 절제하고 예의를 밝혀 사회적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
④C: 하늘을 인륜의 모범으로 삼아 인의의 도덕을 실현해야 한다.
⑤C: 선천적인 내면의 본성을 확충하여 예치를 구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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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사 2018년 수능 9번 정답률 76%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사람들이 모두 본성[性情]을 따르게 되면 틀림없이 혼란한 상태[궅]에 이르게 된다. 이에 반드시 스승[師]과 법도[法]에 따른 교화가 있어야 하며 예의의 도리를 가르쳐야 한다. 을:사람들을 무력으로 복종시키려 하면서 인(仁)을 행하는 것처럼 꾸미는 것은 패도(覇道)이다. 덕으로써 인을 행하는 왕도(王道)를 실천하면 사람들이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보기`>ㄱ. 갑은 예를 기준으로 삼아 욕망[欲]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본다.ㄴ. 을은 백성은 먼저 항심을 갖춰야 항산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ㄷ. 을은 인의 (仁義)를 해치는 군주는 추방될 수 있다고 본다. ㄹ. 갑, 을은 법이나 예에 의한 정치를 모두부정해야 한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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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윤사 2019년 6월 1번 정답률 77%그림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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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인간의 본성에 관한 자네의 편지는 잘 읽었는데, 나의 생각은 자네와 다르다네.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니 그것이 선하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네. 인간의 본성은 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는데, 이것을 따르기 때문에 다투게 되어, 양보하는 마음이 없어진다네. 그렇다면 인간을 인간이라 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이겠는가? 인간은 분별[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네. 분별에는 분수를 지키는 것 보다 큰 것이 없고, 분수를 지키는 것에 예(禮)보다 큰 것이 없네. …(후략)…
①모든 인위적인 규범을 초월하여 자연의 섭리에 순응해야 한다.
②사단(四端)을 확충하여 인간의 사사로운 욕망을 극복해야 한다.
③만물에 고정된 실체가 없음[空]을 깨달아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④본성을 변화시켜 예의와 법도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⑤일체의 욕구를 배제하고 정신적으로 평안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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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사 2019년 9월 2번 정답률 89%보기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나무가 곧아 먹줄에 맞는다 해도 구부려야 바퀴가 되고, 쇠는 숫돌에 갈아야 날카로워진다. 그러니 본성을 변화시켜 인위를 일으켜야 인간은 비로소 선해진다. 사람들이 본성을 그대로 따르게 되면 틀림없이 혼란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보 기> ㄱ. 인간은누구나 노력[僞]을 통해 이상적 인간이 될 수 있다. ㄴ. 본성의선한 단서를 확충하여 도덕적 덕을 실현해야 한다. ㄷ. 인의(仁義)는 배움을 통해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ㄹ. 선왕의 가르침을 익히기보다는 스스로 예법을 제정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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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사 2020년 6월 20번 정답률 69%보기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인(仁)은 사람의 마음이고 의(義)는 사람의 길이다. 그 길을 놓아둔채 따르지 않고, 그 마음을 잃어버리고도 찾을 줄 모르니슬프다. 학문의 길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잃어 버린 마음[放心]을 찾는 것이다. 을: 예(禮)는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규범이고 강하고 굳세지는 근본이며, 위세를 떨치는 길이고 공적과 명성을 올리는 요체이다. 군주가 예를 따르면 천하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직을 훼손시키게 된다. <보 기> ㄱ. 사람은 누구나 수양을 통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는가? ㄴ. 예는 재화의 공정한 분배를 위해 성인이 제정한 것인가? ㄷ. 통치자의 덕성에 의해 백성을 교화(敎化)하여야 하는가? ㄹ. 자신을 닦아 타인을 편안하게 하는 군자를 추구해야 하는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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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사 2020년 9월 6번 정답률 72%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인(仁)은 하늘이 주는 벼슬이며 사람의 마음이다. 아무도 막지 않는데 인을 행하지 않는다면 마음을 잃어버리고도 찾을 줄 모르는 것이다. 학문의 길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다. 을: 예(禮)는 성인이 작위[僞]를 일으켜 만든 것으로, 배우면 행할 수 있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임금이 예를 따르면 천하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직이 훼손 된다. 엄한 명령과 형벌만으로는 위세를 떨칠 수 없다.
①갑: 인은친소의 구별이 없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랑이다.
②갑: 인을실천함으로써 내면에 측은지심을 형성해야 한다.
③을: 예는타고난 성품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성현의 가르침이다.
④을: 예는욕망 조절의 기준이자 욕망 충족의 한계를 제시한다.
⑤갑, 을: 인과 예로 다스림으로써 백성의 성(性)을 교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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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사 2020년 수능 2번 정답률 86%그림형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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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군자와 소인의 본성[性]은 다르지 않다. 그들은 모두 이익을 좋아하고 손해를 싫어한다. 그럼에도 군자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그가 성을 교화하고 인위를 일으킬 수 있기[化性起僞] 때문이다. 인위를 일으키면 예의가 생겨난다.
을: 군자는 마음에 뿌리박고 있는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본성으로 삼는다. 그리고 군자는 소인과 달리 그 마음을 보존한다. 인으로써 마음을 보존하고 예로써 마음을 보존한다. 어진 자는 남을 사랑하고 예가 있는 자는 남을 공경한다.
(나)
갑, 을
A, B, C
①ㄱ, ㄷ
②ㄴ,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ㄱ, 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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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사 2021년 6월 1번 정답률 78%그림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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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자네가 사람의 본성과 인위의 관계에 대해서 물었기에 편지를 쓰네. 사람이 배울 수도 없고 애쓸 수도 없지만 사람이 갖추고 있는 것을 본성[性]이라고 한다네. 반면 배울 수 있고 애쓰면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인위[僞]라고 하네. 이것이 본성과 인위의 분별[性僞之分]이라네. 그러므로 반드시 성인의 교화로 인도한 뒤에야 비로소 서로 예의를 갖추게 되어 세상이 다스려지는 것이라네. …(후략)…
①겸허와 부쟁(不爭)의 덕을 지니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 한다.
②잃어버린 본심을 되찾기 위하여[求放心] 사단을 확충해야 한다.
③연기(緣起)의 이치를 깨달아 집착을 버리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④타고난 본성[性]을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⑤모든 분별과 차별에서 벗어나 만물을 평등하게 대해야[齊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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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윤사 2021년 수능 10번 정답률 77%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사람은 생리적 욕구를 지니는데, 충족하지 못하면 얻으려 하고 적절한 제한이 없으면 분쟁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 성왕(聖王)은 그 혼란을 싫어하여, 예의를 제정하고 책무를 나눠서 욕구를 조화시키고 필요한 것을 제공하였다. 을: 깃털 하나를 들지 못함은 힘을 쓰지 않기 때문이고, 백성이 보호받지 못하는 것은 은혜를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임금이 왕도(王道)를 실천하지 않음은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①갑: 덕과 능력에 따라 사회적 지위와 관직이 분배되어야 한다.
②갑: 규범을 제정해서 욕망에 빠지기 쉬운 본성을 교정해야 한다.
③을: 나라의 근본이 되는 백성을 군주보다 더 귀하게 여겨야 한다.
④을: 군주가 군주답지 못해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면 그를 교체 해야 한다.
⑤갑, 을: 예와 덕으로 백성을 교화한 후에 그들의 생계를 보장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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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윤사 2022년 6월 4번 정답률 70%선지형
갑, 을은 고대 동양 사상가들이다. 갑은 부정, 을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갑: 입이 맛을 좇고 눈이 색을 좇음은 본성[性]이지만 그것을 실현함은 명(命)에 달려 있으니 군자는 본성이라 하지 않는다. 부자 사이에 인(仁)이 있고 군신 사이에 의(義)가 있음은 모두 명이지만 그것을 실현함은 본성에 달려 있으니 군자는 그것을 명이라 하지 않는다. 을: 사람에게 스승[師]과 법도[法]가 있다면 큰 보배를 가진 것과 같고 그것이 없다면 큰 재앙과 같다. 사람에게 스승과 법도가 없다면 본성을 존중하게 되고 그것이 있다면 노력을 쌓는 것[積]을 존중하게 된다. 스승과 법도는 노력을 쌓는 데서 얻는 것이지 본성에서 얻는 것이 아니다.
①군자와 소인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동일한 본성을 가지는가?
②인간은 인식 능력 및 실천 능력을 통해 본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③인간은 하늘의 명령에 따라 인과 의의 덕성을 실현해야 하는가?
④인간은 누구나 마음의 수양을 통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는가?
⑤소인은 지극히 크고 곧은 도덕적 기운[浩然之氣]을 길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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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사 2022년 수능 1번 정답률 91%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학생 여러분,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잘 길러 나가야 합니다. 호연지기란 지극히 크고 강한 기개인데, 올곧음으로써 기른다면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우게 되지요. 그 기개의 됨됨이는 의(義)와 도(道)가 없으면 위축되고 맙니다. 그러니 호연지기를 함양하려면 의와 도에 맞는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부귀를 누려도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빈천(貧賤)에 시달려도 의지가 변함이 없으며, 위세와 무력 앞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는 사람, 여러분 모두 그런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①교육을 통해 자신의 선천적 본성을 변화시켜야[化性起僞] 한다.
②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계(戒), 정(定), 혜(慧)를 습관화해야 한다.
③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절대적 경지[逍遙]에 도달해야 한다.
④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옳은 행위를 꾸준히 실천해야[集義] 한다.
⑤친소(親疏)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해야[兼愛]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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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23년 6월 12번 정답률 77%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왕자(王者)가 되려면 예(禮)를 높이고 현자(賢者)를 존중 해야 한다. 신뢰를 받으면 패자(覇者)가 되며, 이익을 좋아 하고 거짓을 일삼으면 위태로워진다. 성왕이 제정한 예로써 백성을 다스리면[禮治] 조화롭게 살 수 있다. 을: 왕도(王道)는 모든 사람이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 지냄에 유감이 없도록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교육에 힘써 효제의 도리를 가르친다면 반백의 노인들이 거리에서 짐을 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①인간은 사사로운 이익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가?
②악한 본성을 변화시켜 인간을 선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③통치자는 하늘이 부여한 예로써 백성을 교화시켜야 하는가?
④통치자는 백성을 위해 도덕적인 공동체를 지향해야 하는가?
⑤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고난 성(性)에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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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사 2023년 9월 7번 정답률 84%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제도[政]로 인도하고 형벌[刑]로 다스리면 백성은 형벌을 피하려고만 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게 될 것이다. 덕(德)으로 인도하고 예(禮)로 다스리면 백성은 부끄러움도 알고 스스로 바르게 될 것이다. 을: 사람에게는 누구나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不忍人 之心]이 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정치를 하면 천하를 마치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쉽게 다스릴 수 있다. 병: 예의(禮義)는 다스림의 시작이다. 예는 본성을 바로잡고, 나라를 다스리는 규범이며, 강하고 굳세지는 근본이며, 위세를 펴는 길이며, 공적과 명성을 올리는 요체이다.
①갑: 군주는 덕에 의한 통치보다 형벌에 의한 통치를 중시해야 한다.
②을: 왕도 정치를 하려면 사직(社稷)을 백성보다 중시해야 한다.
③병: 외면적 규범인 예(禮)를 통해 인간 본성을 교화해야 한다.
④갑과 을: 군주가 백성을 근본으로 삼는 정치를 저버려도 군주를 교체할 수 없다.
⑤을과 병: 백성의 선한 본성을 확충하려면 사회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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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윤사 2023년 수능 1번 정답률 92%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랑스러운 제자 ○○님께 지난 번 편지에서 질문한 인간다움의 본질인 인(仁)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 서(恕)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토대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방법과 자신이 이루고자 하면 타인도 이루게 해 주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①악한 본성을 변화시켜서 사회 공동체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②모든 분별적 인식에서 벗어나 만물을 차별 없이 응대해야 한다.
③겸허와 부쟁(不爭)의 덕을 지니고 무위자연의 삶을 지향해야 한다.
④사성제(四聖諦)를 깨달아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⑤자신의 사사로운 욕심[私欲]을 극복하여 예(禮)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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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윤사 2024년 6월 3번 정답률 84%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사 상 갑: 군자는 어떤 일에 대해서도 정당함을 원칙으로 하고, 예(禮)에 따라 그것을 실행한다. 예에 어긋나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는다. 을: 사람은 본래 욕구를 지니고, 욕구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다투게 되며, 그래서 혼란스럽고 곤궁하게 된다. 이 때문에 선왕이 예의(禮義)를 제정하여 책무를 나누고 욕구를 만족시켰다.
①갑: 도덕적 삶에 필수적인 예는 마땅한 기준을 따르는 것이다.
②갑: 예의 실천에서는 내재된 덕성보다 형식적 절차가 중요하다.
③을: 백성은 선왕의 가르침에 따라 스스로 예법을 제정해야 한다.
④을: 타고난 도덕적 본성은 예법을 통해야만 보존되고 함양된다.
⑤갑과 을: 백성의 생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예의 궁극적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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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윤사 2024년 9월 7번 정답률 80%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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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군자는 소인과 달리 그 본래 선한 마음을 잃지 않아 생명이 죽어가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한다. 그래서 짐승들이 고통받거나 죽어가는 곳을 멀리한다.
을: 군자는 본래 소인과 마찬가지로 영예와 이익을 좋아하고 치욕과 손해를 싫어하는 이기적 본성을 갖는다. 하지만 이 본성에 따르지 않고 도리[道]를 추구한다.
(나)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
□ : 출발 조건
◇ : 판단 내용
---> : 판단 방향
⎕ : 사상가의 입장
아니요
↓예
↓예
↓예
갑의 입장
을의 입장
ㄱ. A: 타고난 본성에 따른 행동일지라도 악할 수 있는가?
ㄴ. B: 백성도 차마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는가?
ㄷ. C: 사회적 재화의 공정한 분배는 예(禮)로써 가능한가?
ㄹ. C: 누구나 하늘이 부여한 예를 배우면 교화될 수 있는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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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윤사 2024년 수능 9번 정답률 78%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하늘은 백성이 듣고 보는 것으로부터 듣고 보며, 하늘은 백성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좋아하고 싫어한다. 따라서 통치자는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는 왕도(王道)를 시행해야 한다. 을: 하늘의 운행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요(堯) 임금 때문에 있는 것도 아니고 걸(桀) 임금 때문에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 도를 따라서 어기지 않는다면 하늘도 화를 입히지 못한다. 하늘의 운행과 인간의 일은 서로 별개이다. <보 기> ㄱ. 갑: 하늘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니 민심이 곧 천심이다. ㄴ. 을: 하늘은 성인(聖人)의 도를 따르는 무위(無爲)한 존재이다. ㄷ. 을: 하늘은 예(禮)에 따라 사는 백성에게 복을 주지 않는다. ㄹ. 갑과 을: 하늘이 부여한 마음을 되찾아야 성인이 될 수 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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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윤사 2025년 6월 6번 정답률 54%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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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 왕은 어떻게 하면 내 나라를 이롭게 할까 하고 신하는 어떻게 하면 내 집안을 이롭게 할까 하며 선비는 어떻게 하면 내 몸을 이롭게 할까 하면서 모두 의로움보다 이로움만 찾는다면 나라가 위태로울 것입니다.
을 : 요임금과 우임금은 본성을 고치고 수양한 후 성인의 덕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본래 소인이라 군자가 권세로 통솔하지 않으면 소인을 바른 길로 이끌 수 없으니 그들이 어찌 예의를 알겠습니까?
(나)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
□ : 출발 조건
◇ : 판단 내용
⇢ : 판단 방향
▱ : 사상가의 입장
A 아니요
↓예
↓예 ↓예
갑의 입장 을의 입장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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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사 2025년 9월 1번 정답률 92%그림형
다음 가상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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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대장부(大丈夫)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장부가 되려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잘 기르면 된다네.
그렇다면 호연지기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지극히 크고 강한 도덕적 기개라네. 올곧음으로써 잘 길러 나가면 천지 사이를 가득 채우게 된다네.
①마음을 깨끗하게 비워[心齋] 만물을 평등하게 관조해야 한다.
②인위적인 것을 모두 버리고 자연의 이법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③열반에 도달하기 위해 나와 만물의 상호 의존성을 자각해야 한다.
④인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본성을 변화[化性]시켜야 한다.
⑤선한 마음을 확충하여 의로운 행위를 반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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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윤사 2025년 수능 1번 정답률 94%그림형
다음 가상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스승님,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선한가요?
아니라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기적 욕망을 지니므로 다툼이 일어난다네.
그러면 그러한 다툼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현명한 군주가 예(禮)를 만들어서 다스리면 이런 다툼을 없앨 수 있다네.
①인위적인 노력으로 본성을 변화시켜 사회 규범을 내면화해야 한다.
②만물의 근본 원리인 도를 따라 무위자연의 삶을 영위해야 한다.
③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서로 차별 없이 사랑해야[兼愛] 한다.
④열반에 도달하기 위해서 쾌락과 고통의 양극단을 떠나야 한다.
⑤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求放心] 본성을 잘 길러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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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윤사 2026년 6월 20번 정답률 71%그림형
갑, 을은 고대 동양 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 비해 을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 중에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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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 사람들은 차마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하는 것에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 인(仁)이고, 하지 않는 것을 하는 데에까지 도달하게 하는 것이 의(義)이다.
을 : 사람들 중에 스승과 법도에 의해 교화되어 예의에 따르는 사람은 군자(君子)가 되고, 타고난 성정(性情)을 방종하게 풀어놓고 예의를 어기는 사람은 소인(小人)이 된다.
①㉠
②㉡
③㉢
④㉣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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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윤사 2026년 9월 12번 정답률 83%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굽은 나무는 반드시 틀을 대어서 불에 쬔 뒤에야 곧게 되고, 무딘 쇠붙이도 반드시 숫돌에 갈고 닦은 뒤에야 날카로워 진다. 이처럼 본성이 악한 사람도 예의(禮義)의 지도를 받은 뒤에야 다스려질 수 있는 것이다. 을: 버드나무의 본성을 훼손한 뒤에야 그릇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사람의 본성을 훼손한 뒤에야 인의(仁義)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인가? 이런 식의 주장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인의를 해치도록 이끄는 것이다.
①갑: 인간의 주체적 노력으로 자연법칙[天]을 극복하고 바꿀 수 있다.
②갑: 인간은 성정(性情)이 이기적이어서 구성원 간 협력이 불가능하다.
③을: 남에게 차마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이 왕도(王道)의 근본이다.
④을: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면 본심을 잃어도 대장부가 된다.
⑤갑과 을: 소인도 스승의 교화를 통해 양능(良能)을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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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1] 윤사 2014년 6월 9번 정답률 57%그림형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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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성(性)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면, 정(情)에 해당하는 사단과 칠정 또한 이와 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을: 정에 대해 '사단이다, 칠정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직 이만을 말할 때와 기를 겸하여 말할 때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사단은 칠정을 겸할 수 없으나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 있다.
병: 사단은 인의예지의 근본이므로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확충해야 한다. 사단은 심(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성(性), 이(理), 덕(德)이라고는 할 수 없다.
①갑은 사단을 선악이 함께 존재하는 정 (情)으로 본다.
②을은 기 (氣)가 발(發)하면 이가 따라 발한다고 본다.
③병은 지속적인 수양을 통해 사단이 형성된다고 본다.
④갑, 을은 사덕(四德)을 인간의 도덕적 본성이라고 본다.
⑤을, 병은 사단 이외에 또 다른 순선한 정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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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8] 윤사 2015년 6월 11번 정답률 61%보기형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사람은 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한다. 사람의 본성[性]이 악하다면 예의(괋義)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가? 인위[僞] 에서 생기는 것이지, 본성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고 했지만 이는 틀린 것이다. 을:인의예지[四德]의 근본은 사단(四端)이므로 이것을 확충 (擴充)하여야 한다. 사단의 안[굎面]에 사덕이 있는 것이 아니며, 사단의 확충을 통해 사덕을 형성할 수 있다. 사단은 마음[心]이 될 수는 있지만 본성이나 덕(德)은 아니다. <`보기`>ㄱ.사단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는다.ㄴ.예의는 실천적 행위에 의해 형성된다고 본다. ㄷ.자연적인 욕구를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는다. ㄹ.본성을 확충하면 누구나 덕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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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29] 윤사 2018년 6월 10번 정답률 60%그림형
(가)를 주장한 한국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퍼즐 속 세로 낱말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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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사람의 성(性)이 선을 좋아함으로 인해 측은(惻隱)과 사양(辭讓)의 마음이 있고, 악을 싫어함으로 인해 수오(羞惡)와 시비(是非)의 마음이 있다. 그리고 사심(四心)이 있음으로 인해 사덕(四德)을 이룰 수 있다.
(나)
| | (A) | | (B) | |
| | | | (C) | |
①모든인간이 지니고 있는 사랑의 정신과 정의로운 마음이다.
②사양과 시비의 마음의 근거라고 할 수 있는 선천적인 덕이다.
③덕으로 자라날 수 있는 싹이나 뿌리에 해당하는 선한 마음이다.
④예의를 배우고 익혀 이기적인 본성을 교화할 때 형성되는 덕이다.
⑤측은과 수오의 마음을 일상에서 확충함으로써 얻게 되는 덕이다.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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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50] 윤사 2021년 수능 1번 정답률 94%그림형
다음 편지를 쓴 한국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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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무릇 도(道)란 어디를 가도 없는 곳이 없고 어느 순간에도없는 때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곳에선들 공부를 그만둘수 있을 것이며 어느 때인들 공부를 하지 않을 수있겠습니까! 공부를 할 때에는 경을 유지하는 것[持敬]이중요합니다. 반드시 삼가고 엄숙하고 고요한 가운데에마음을 두고,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는 사이에이치를 궁구해야 합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경계하고 두려워하기를 더욱 엄격하게 하고, 혼자 있는곳에서 살피기를 더욱 엄밀하게 해야 합니다. …(후략).
①도덕규범을 모두 버리고 도에 따라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
②경건한 마음으로 이치를 탐구하고 성찰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
③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모든 관념을 잊고 자연의 흐름에 따른다.
④공부가 지극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종교의 가르침을 탐구한다.
⑤마음이 엄숙하고 고요해지도록 분별적인 지식을 제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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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55] 윤사 2022년 9월 11번 정답률 78%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한국 유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사람의 성(性)이란 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를 그대로 두면 서로 싸우고 빼앗고 하여 양보란 것이 없게 된다. 또 사람은 나면서부터 미워하고 시기함이 있다. 이를 그대로 두면 폭력과 잔혹함이 생겨난다. 을: 사람의 본성을 논하건대, 사람은 선을 즐거워하고 악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한 가지 선을 행하면 그 마음은 뿌듯하게 기쁘고, 한 가지 악을 행하면 그 마음은 위축되어 풀이 죽는다.
①갑: 예(禮)는 내면의 선한 본성을 함양하는 외적 규범이다.
②갑: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성에는 인(仁)과 의(義)가 있다.
③을: 자주지권(自主之權)은 인간의 타고난 사덕(四德)에 기초한다.
④을: 형구(形軀)의 기호에 따라 행하면 선하기 어렵고 악하기 쉽다.
⑤갑, 을: 금욕적 수양을 통해 인간의 모든 욕구를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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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3] 윤사 2014년 9월 19번 정답률 67%그림형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 중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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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눈이 색(色)을 좋아하고 육체가 편안함을 좋아하는 일 등은 사람의 성정(性情)에서 나오니, 저절로 그러한 것이다. 그런데 예(禮)와 같은 것은 저절로 그러한 것이 아니라 위(僞)에 의한 것이다.
을: 얻기 어려운 재화를 귀하게 여기지 않도록 해서 백성들이 도둑질하지 않게 하며,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않도록 해서 그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라. 무위(無爲)를 행하면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다.
(나)
높음 ← 사회 혼란도 → 낮음A B㉠ ㉢ ㉤㉡ ㉣낮음 ← 인위성(人僞性) → 높음
A, B : 각 사상가의 현실 사회 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낸 지점
→ : 지향 하는 사회로 가는 방향
①㉠ ㉡
②㉡ ㉠
③㉡ ㉢
④㉢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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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8] 윤사 2015년 9월 17번 정답률 77%보기형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 서 고른 것은?
[3점] 갑: 굽은 나무는 도지개를 대고 불에 쬔 뒤 곧게 펴지며, 무 딘쇠붙이는 숫돌에 갈고 난 뒤 날카로워진다. 사람의 본 성도 악하니 스승의 가르침[師法]이 있어야 바르게 되 며, 예의(괋義)로써 지도해야 잘 다스려진다.을:오리 다리가 짧다고 길게 늘여 주면 괴로움이 따르고, 학 다리가 길다고 잘라 주면 아픔이 따른다. 본래 긴 것은 잘라서는 안 되고 본래 짧은 것은 늘여서는 안 된다. 인 위[人]로써 자연[天]을 결코 해쳐서는 안 된다.<`보기`>ㄱ. 예의 (괋義)는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본다.ㄴ. 상벌(賞罰)로써 이기적 본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본다.ㄷ. 누구나 수양을 통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고 본다. ㄹ. 교화(敎化)를 통해 인간 본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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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9] 윤사 2015년 수능 3번 정답률 45%선지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주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성인(聖人)은 그 은혜가 만대(萬代)에 미치는 경우에도 사람을 각별히 사랑하는 일은 없다. 그러므로 외부 사물을 그 자체에 맡겨 두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기를 바라는 자는 성인이 아니다. 친소(親疏)를 구별하여 사랑하는 자는 인자 (仁者)가 아니고, 이해(괿害)를 따지는 자는 군자가 아니며,명예를 좇아 참된 자아를 잃는 자는 선비가 아니다.
①군주는 인정 (人情)에 따라 상벌로써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
②성인은 시비 (是非) 논변을 초월하고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③군자는 사단(四端)을 확충하여 인정 (仁政)을 실시해야 한다.
④선비는 예법[괋]에 따라 인간의 자연적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
⑤인자는 차별 없는 사랑[兼愛]으로 백성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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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11] 윤사 2016년 6월 12번 정답률 40%그림형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가)
갑 : 곱자에 의지하여 바로잡으려는 것은 자연스러움을 깎아내는 것이고, 노끈으로 묶어 견고하게 하는 것은 타고난 덕(德)을 해치는 것이며, 예악(禮樂)을 행하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을 : 버드나무의 본성을 해쳐야 그릇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을 거스른 후에 인의(仁義)를 행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물이 아래로 흐르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사람의 본성은 선하지 않음이 없다.
(나)
①A: 인의(仁義)는 사람다움을 해치는 인위적 도덕규범이다.
②A: 일체의 구속을 잊어[坐忘]지인(至人)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③B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도(道)와 일치하는삶을살아야 한다.
④C: 본성[性]대로 사는 것이 추구해야 하는 바람직한 삶이다.
⑤C: 항산(恒産)이 없어도 본심을 잃지 않아야 선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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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13] 윤사 2016년 9월 4번 정답률 ≥75%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임금이 훌륭한 임금이 된 까닭은 인의(仁義)와 법도(法度)를 바르게 실천했기 때문이다. 인의와 법도는 배워서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인위 (人爲)의 결과이다. 본성과 인위는 구분되어야 한다.
①성인의 가르침을 통해 본성을 확충해야 함을 모르고 있다.
②예법을 통하여 본성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③본성을 따르는 것이 자연에 순응하는 것임을 부인하고 있다.
④본성을 따를 때 도덕적 사회가 구현된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⑤본성은 노력을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임을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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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17] 윤사 2017년 6월 12번 정답률 39%그림형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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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자연[天]은 안에 있고, 인위[人]는 밖에 있으며, 덕(德)은 천에 있다. 천과 인의 일을 잘 가려 천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 인으로 천을 멸하지 않고, 고의로 명(命)을 망치지 않으며, 명성을 위해 덕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본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을: 길흉화복은 천의 일이 아니며, 덕은 선(善)을 쌓는 데 있다. 천과 인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군자가 인의(仁義)를 행하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오랫동안 변화하여 본성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만물이 조화하게 된다.
(나)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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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18] 윤사 2017년 수능 3번 정답률 76%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갑: 하늘과 땅이 합하여 만물이 생겨나고 본성과 작위[僞]가 합해져 천하가 다스려진다. 하늘은 만물을 생성하지만 분별하지 못하고 땅은 사람들을 살게 하지만 다스리지 못한다. 성인(聖人)은 성정 (性情)을 바로잡아 만물을 분별하고 세상을 다스린다. 을: 하늘과 땅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은 자기만을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도 자신을 뒤에 세우지만 앞서게 되고 자기를 버리지만 자기를 보존하게 된다.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니[無爲]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①갑은 하늘[天]을 인간에게 도덕적 성정을 부여하는 실체라고 본다.
②갑은 효제(孝悌)를 인간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교육의 결과로 본다.
③을은 사물에 대한 지식의 축적만으로 도(道)를 체득할 수 있다고 본다.
④을은 인위적인 예(㖓)의 실현을위해 부쟁(不爭)의 덕이 필요하다고본다.
⑤갑, 을은 인간의 본성[性]은서로다르지만 수양을통해 같아진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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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26] 윤사 2019년 수능 11번 정답률 79%그림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 그림쇠는 동그라미, 곱자는 네모꼴, 먹줄은 곧음, 저울은 공평함의 표준이듯 예(禮)란 올바른 도(道)의 기준이다. 군자는 스승과 법도[師法]를 따르고 예의를 실천하는 자이며 소인은 본성을 좇아 멋대로 행동하고 예의를 어기는 자이다.
을 : 동그라미를 그리는 그림쇠, 네모꼴을 만드는 곱자, 직선을 긋는 먹줄을 빌어 사물을 정해진 규격대로 만드는 것은 본성을 해친다. 예악에 따라 몸을 굽히고 인의(仁義)를 좇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은 본래의 모습을 잃게 한다.
①갑: 예를 기준으로 신분에 관계없이 재화를 균등하게 분배해야 한다.
②갑: 조화로운 사회를 위하여 구성원 각자가 직분에 충실해야 한다.
③을: 인의를 벗어나 자연에 순응하며 타고난 본성을 회복해야 한다.
④을: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본성을 해치는 예악을 거부해야 한다.
⑤갑, 을: 성(性)을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상태[樸]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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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27] 윤사 2019년 수능 18번 정답률 80%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대장부는 예(禮)를 충성과 신의가 엷어진 것이며 혼란이 생겨나는 시작이라고 여긴다. 도(道)를 잃게 되면 덕(德)이 나타나고 덕을 잃게 되면 인(仁)이 생긴다. 인을 잃게 되면 의(義)가 나타나고 의를 잃게 되면 예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을: 대장부는 천하의 가장 넓은 집[仁]에 거처하며, 천하의 가장 바른 자리[禮]에 서서, 천하에서 가장 큰 도[義]를 실행한다. 자신의 뜻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되면 백성과 함께 도를 실행 하고,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도를 홀로 굳게 지킨다.
①성왕(聖王)의 교화를 거쳐서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②인간이라면 누구나 도덕적인 마음[四端]을 확충하여야 하는가?
③군주가 제정하고 확립한 외면적 사회 규범[禮法]을 따라야 하는가?
④정치적으로는 왕도를 추구하고 패도(覇道)를 부정해야 하는가?
⑤이상적 인간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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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31] 윤사 2020년 9월 3번 정답률 86%선지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사 상 [3점] 성인(聖人)은 아무런 속박이 없이 자연에 노닌다. 지식을 재앙의 근원으로 여기고, 예의 규범을 몸을 얽매는 갖풀[膠]*로 여기며, 도덕을 교제의 수단으로 여기고, 기교를 장사하는 솜씨로 여긴다. 성인은 모략하지 않으니 어찌 지식이 필요하고, 깎고 다듬지 않으니 어찌 갖풀이 필요하겠는가! * 갖풀: 짐승의 뼈나 가죽을 고아 굳혀 만든 풀.
①무명(無明)에서 비롯되는 윤회의 굴레로부터 벗어나야하는가?
②성인의 도를 구현하기 위해 도덕적 규범을 실천해야하는가?
③의(義)를 쌓아 자연과 하나 되는 호연지기를 길러야하는가?
④시비와 선악을 모두 초월하여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하는가?
⑤백성의 악한 본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인과 예를 가르쳐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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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40] 윤사 2022년 수능 7번 정답률 59%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爲者]은 실패하고, 움켜잡는 사람은 잃는다. 그런 까닭에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함이 없으므로 [無爲] 실패함이 없고, 움켜잡음이 없으니 잃음이 없다. 을: 그릇은 옹기장이의 작위[僞]로 생기는 것이지 그 사람의 본성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예의(禮義)는 성인의 작위로 생기는 것이지 그 사람의 본성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①인격 수양을 위해 후천적 노력이 필요한가?
②하늘[天]이 부여한 도덕적 본성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가?
③사람의 귀천과 상하를 구분하여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
④성인은 예의를 제정하여 사회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인가?
⑤이상적인 통치는 백성의 무지(無知)와 무욕(無欲)을 지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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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42] 윤사 2023년 9월 1번 정답률 92%그림형
다음은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이 공통적 으로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道)가 행해질 때는 모두 순수하고 소박하게 살아갑니다. 인위적인 덕 따위는 쓸 곳이 없습니다. 인(仁)과 의(義)는 자연의 도가 버려지면서 생겨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의(仁義)란 사람의 참된 본성이 아닙니다. 물오리의 짧은 다리를 길게 이어 주면 괴로워하듯이 인(仁)과 의(義)는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줄 뿐입니다.
①옳고 그름을 구분하고 의로움[義]을 쌓아야 한다.
②인위적인 덕을 추구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 한다.
③인(仁)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규범인 예(禮)를 실천해야 한다.
④연기(緣起)의 원리를 깨달아 뭇 생명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⑤악한 본성을 인위적으로 선하게 교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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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44] 윤사 2024년 6월 1번 정답률 88%그림형
다음 가상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1 스승님, 성인(聖人)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2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려야 하며, 인(仁)을 끊고 의(義)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네.
3 그렇군요. 그것 이외에도 해야 할 것이 더 있습니까?
4 소박함을 지향하고 질박함을 보존하며,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네.
①사악한 본성을 교화하여 욕심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②인간의 도리를 중시하고 정명(正名)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
③인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무지하고 무욕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
④시비선악을 명확히 분별할 수 있도록 진리 탐구에 힘써야 한다.
⑤도(道)를 삶의 기준으로 삼아 물질문명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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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中韓5] 윤사 2015년 수능 1번 정답률 ≥86%그림형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1 스승님, 사람들은 왜 서로 대립하고 다투며 사는 것입니까?
2 하나인 마음[一心]을 깨닫지 못하고 각기 다른 시각에서 보기 때문이라네.
3 그렇다면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4 다양한 입장들을 인정하면서도 더 높은 차원에서 통합하는 화쟁(和諍) 정신을 실천해야 하네.